라오스는 엘도라도 일까?

라오스 비엔티안 34 스테이션

라오스에서 땅을 사면 돈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라오스에 땅을 사도 좋을까요?

라오스 생활 4년 차인 초보에게 종종 사람들이 질문을 던집니다.

라오스는 몇 번이나 다녀가셨나요?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라오스에 살고 있는 지인이 좋은 땅이 있는데 투자를 하면 많은 시세차익을 남길 수 있다고 합니다.

반문을 해봅니다.

라오스는 외국인이 토지를 소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는 계시는지요?

라오스는 외국인이 토지를 소유 할 수 없지만 다 알아서 해준다고 합니다.

라오스의 높은 사람도 많이 알고 친한 현지인도 많아서 땅을 사는데 문제가 없다.는 데요.

정말 한국인들은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한 국가의 법이 외국인은 토지를 소유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문제 없이 땅을 사준다고 하니 말입니다.

대부분 라오스에서 땅을 살 수 있게 해준다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방법은 라오스 현지인 명의로 땅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겠지만 생면부지인 라오스인의 이름으로 땅을 사서 가지고 있다가 땅값이 올라 차익이 발생하면 대박이 난다는 것이지요.

간혹 이런 식으로 라오스에서 땅을 구입해서 쪽박을 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처음엔 라오스 사람 명의로 땅을 사서 어려움에 처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연민의 정이라도 생겼는데, 그런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왜? 하지 말라는 일을 해 놓고 후회를 하실까?

욕심이 과하면 항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세상의 이치인데…

요즘 라오스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라오스에서 은퇴 후 생활이나 창업을 해보려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한방에 대박 노리시면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라오스 사업과 창업 그리 만만 하지 않습니다.

라오스 투자, 창업 준비 현지에 오셔서 몇 개월이라도 라오스를 경험하시면서 직접 발로 뛰며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라오스는 절대 황금의 땅 엘도라도가 아닙니다.

라오스 생생정보 ‘라오스 한인 교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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