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여행, 2020 비엔티안 몽족 설

전통복을 입은 라오스 몽족

라오스 우기가 끝나고 건기가 시작되는 시기 입니다.

라오스 날씨는 크게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지고 11월부터 이듬해 2월은 라오스 여행하기 가장 좋은 건기 입니다.

라오스 건기는 한국의 가을과 비슷한 느낌의 기온이라 외부 활동을 하기 적당하고 비가 내리지 않아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이 시기에 라오스를 방문 합니다.

라오스 우기는 6월부터 10월 까지 이고 라오스 여행 비수기에 해당합니다.

라오스 날씨가 우기에 접어들면 승려들은 외부활동을 중지하고 3개월 간의 안거에 들어가게 됩니다.

승려들은 사원에서 기거하며 수행을 하게 되고 국민들은 금욕 생활을 하기 때문에 이시기 라오스는 결혼식이나 축제가 열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10월 승려들의 수행 기간이 끝나고 나면 10월에는 보트축제(분쑤앙흐아), 11월에는 비엔티안 탓루앙 축제가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12월이 되면 새해가 오기 전이지만 라오스 몽족은 설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라오스에는 공식적으로 50개의 소수 민족이 있지만 한국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소수 민족은 몽족이 아닐까? 합니다.

비엔티안 인근의 라오스 몽족 마을에 가보면 그들의 생활 풍습이 우리의 생활과 닮은 점이 많아 친숙함이 느껴지기도 하지요.

12월 4째주에는 비엔티안 인근 몽족 마을에서 라오스 몽족설 축제가 열리게 되는데요.

이시기 라오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특별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비엔티안 시내에서 30-40분 거리에 위치한 마을에서 열리는 2020 몽족설 축제는 라오스 여행에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2020 라오스 몽족설 축제 비엔티안 에서 만나 보세요.

라오스 생생 정보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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