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미녀, 모델 선발 대회

미스 비엔티안 2017 예선

라오스 미녀, 모델 선발대회

비엔티안에서 가장 유명한 백화점은

비엔티안 센터 백화점 입니다.

비엔티안 센터 백화점 1층은

한국 백화점과 다르게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공간 입니다.

임대료가 가장 비싸다는 1층에

넓은 면적을 할애해

이벤트 공간을 배치한 것이

한국 백화점과 다른 점입니다.

라오스 광고 사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

라오스 미녀, 모델 선발대회가 열리면

가능하면 꼭 참석을 해봅니다.

한국도 70-80년대에

미스 코리아 선발 대회 등 미녀 선발 대회가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받았듯이

라오스도 미녀 선발대회에 여성들의

참여가 높은 느낌입니다.

광고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달하지 못한

라오스에서 미녀대회를 통해

그들은 어떤 희망을 찾을까?

많은 대회를 가보지만

한국인의 눈높이로 보면

미녀들은 다 어디 간 거야? 할 정도로

눈길을 끄는 후보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의 미녀 대회처럼

여성의 성을 상품화 한다는 모습은

찾기 힘듭니다.

라오스 전통 치마에 흰 상의

언뜻 보면 대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행사를 하는 느낌이 듭니다.

라오스 대학생들은 지금도 교복을 입습니다.

많은 후보자들이 본선 진출을 꿈꾸며

나름 열심히 대회에 임합니다.

과연 누가 본선에 진출 할까?

본선 진출자들이 결정 됩니다.

어라! 저 친구는 왜, 떨어졌지

본선 진출자들이 호명 될 때마다

의구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라오스 미녀의 기준이 우리와 다른 걸까?

아니면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는 걸까?

얼마 지나지 않아 의구심을 풀리게 됩니다.

선생님 가난하면 절대 입상 못해요.

정말 좋은 모델을 찾고 싶으면

대회에서 떨어진 친구들을 관심 있게 보세요.

함께 일하던 라오스 친구가

제게 던진 이야기 입니다.

라오스 생생정보
https://cafe.naver.com/kr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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