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밤문화를 장악한 DJ소다

한국의 유명 ‘DJ 소다’가 라오스 밤문화를 빛내주러 다녀갔다고 합니다.

지난 11월 29일 라오스 비엔티안에 새로 오픈한 CLUB DPLUS 오픈 기념으로 DJ소다의 공연이 열렸습니다.

라오스 밤문화를 즐기려는 분들께 관심이 많은 공연이었지요.

라오스에서 생활하면서 매번 태국에서 공연을 하고 돌아가는 소식만 들었는데, 이번엔 ‘DJ 소다’가 직접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 했네요.

아! 아쉽게 한국에 급한 일정이 있어서 공연장을 가보지 못했네요.

할 수 없이 라오스 밤문화 1번지로 새로 등장한 CLUB DPLUS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식을 접해봅니다.

한국 ‘DJ소다’ 가 사회주의 라오스 밤문화에서 얼마나 통할까? 궁금도 하고요.

저도 팬인데 사진만 봐도 열기가 가득합니다.

태국 공연 사진과 영상을 많이 보게 되는데 언제 봐도 귀엽고 매력이 있네요.

‘DJ소다’를 보면 정말 팬 서비스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라오스에는 아직 약 3,000명 정도의 교민이 살고 있어 ‘DJ소다’에 대해 잘 모르는 분도 많습니다.

그래도 ‘라오스 한인 교민카페’ 에 공연 소식을 올려놓으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아 주시고 응원해 주시더군요.

요즘 라오스 여행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인데요. 이번 ‘DJ 소다’ 의 공연이 많은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 공연 투어를 하고 있어 아쉽게도 라오스에서는 단 1번 공연을 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라오스 밤문화를 흔들어 주면 좋겠네요.

사실 라오스에 한류가 넘친다 하지만 라오스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류를 느끼기 힘들거든요.

라오스 여행 하기 가장 좋은 계절(11월~2월)입니다.

겨울여행지 라오스 정보가 필요하시면 ‘네이버 라오스 한인 교민카페’를 방문해보세요.

라오스 한인 교민카페
https://cafe.naver.com/kr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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