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사업, 창업 서둘지 말자

라오스 루앙프라방

2020년이면 한국과 라오스가 수교(재수교)를 한지 25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현재 라오스에는 약 3,000명의 교민이 생활하고 있고, 연간 17만 명 정도의 한국인들이 라오스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라오스가 한국인들의 관심을 받게 되면서 여행자도 늘고 있지만, 라오스사업과 창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라오스에서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보면 라오스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기 힘들기 때문인지 대부분 라오스에서 생활 중인 지인들에게 의존을 하는 것 같습니다.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를 운영하다 보니 라오스 사업, 창업에 대한 문의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황당한 사업을 가지고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예를 들면 라오스 정부로 부터 카지노 사업 허가를 받았다, 가상 화폐 사업 허가를 받았다며 투자를 권하는 지인이 있다는 봉이 김선달 같은 사업들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질문이 라오스 현지 법인 설립에 관한 사항입니다.

실제 라오스에서 외국인이 법인을 설립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 편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빨리 법인을 설립하지 못하면 돈을 벌 기회를 놓치는 줄 알고 제대로 사업성도 검토하지 않은 상태에서 법인 설립부터 하는 분이 계십니다.

물론 빨리 진행을 해야하니 비용도 많이 들어가겠지요.

하지만 법인 설립을 하고 나서 보니 사업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법인만 설립하면 모든 일이 척척 풀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업이 되지않아 1년을 버티지 못하고 사업을 접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라오스 사업과 창업 법인 설립, 매장 오픈부터 하려고 서두르지 말고 사업성과 시장 상황을 충분하게 확인하고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돈 벌 수 있는 사업 라오스 현지 법인 설립 못해서 돈 못 버신 분 없습니다.

남의 말만 믿고 서두르지 마시고 긴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라오스 한인 교민카페-사업/여행/생활정보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