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안전 불감증

라오스로 떠나는 2019 겨울여행

11월부터 이듬해 2월은 라오스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 입니다.

이 시기가 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이유는 날씨가 건기이기 때문입니다.

라오스 북부 우돔싸이

라오스 날씨는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지고 건기는 한국의 가을 날과 비슷해 외부활동을 하기 좋은 환경이 계속 됩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는 여행자들은 대부분 이 시기에 집중되고 있어 성수기 요금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므앙씽 아침시장

라오스 여행 성수기가 되면 많은 여행자들이 몰리다 보니 사건 사고도 종종 발생을 하는데요.

얼마 전 11월에 라오스에서 액티비티 즐기기 가장 좋은 방비엥에서 사고가 발생을 했답니다.

한국 언론에는 방비엥 짚라인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는 사고만 보도가 되었지만 익사 사고도 발생을 했다고 합니다.

라오스 북부 므앙씽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께 가장 많이 당부드리는 것이 안전수칙 준수인데요.

여행 기분에 들떠서 인지 지키지 않는 분들이 계신가 봅니다.

음주 후 스피드 보트, 짚라인, 버기카 등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라오스 북부 우돔싸이 남깟욜라파

라오스에는 각 여행지 마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처럼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이 떨어져 작은 사고도 큰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 수칙 준수 하시고 라오스 여행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오스 방비엥

특히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심야에 미니밴을 타고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라오스의 도로 상황과 차량 상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열악한 상태입니다.

짧은 라오스 여행 일정 때문에 비엔티안 공항에 도착해서 밤늦게 이동을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안전을 위해 이용 전 다시 생각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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