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호텔 파라솔블랑-2

“루앙프라방 파라솔블랑 호텔 -1”

글을 이어 갑니다.

파라솔블랑 호텔에 도착해서

주위를 한 바퀴 돌아보니 아늑하고 좋습니다.

파라솔블랑 호텔은

루앙프라방 야시장이 있는 도로에서는

좀 떨어진 호텔입니다.

루앙프라방 파라솔블랑 호텔 식당

하지만 시내에 있는 호텔 보다는

공간이 넓어서 분위기 좋은 호텔을

선호 하시는 분은 좋을 듯해요.

루앙프라방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라

2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답니다.

간혹 시내에서 2층 이상의 건물을 보게 되는데요.

그 건물들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 전에

만들어진 건물이라고 합니다.

루앙프라방 파라솔블랑 호텔 매니저와 함께

호텔 객실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잠만 자면 되지 왜? 호텔 객실을 둘러 볼까?

루앙프라방 여행만 하러 갔다하기 보다는

교민여행사 폰트래블 소장님과 인연이 있어서

사진도 찍고 머리도 식힐 겸

함께 따라 나선 일정 이거든요.

그러니 찍사 임무를 맞아주기로 했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아늑하고 느낌을 주네요.

건물을 돌아보니 오래된 호텔이 아니라서 그런지

모든 것이 깨끗하고 깔끔.

제가 잘 방입니다.

남자 둘이 이용을 했는데

불편함이 없고, 와이파이도 잘 터져서

업무처리 하는데도 문제가 없었어요.

라오스 이곳 저곳을 다니다 보면

와이파이 잘 터지는 지역도 복이랍니다.

무엇보다 좋은 건 밖으로 이어진

테라스에서 흡연이 가능 하다는 것.

오래전 술은 끊었는데

아직 담배는 끊질 못해 호텔에 갈 때 마다

흡연 공간 확보에 관심이 가는

신세라 어쩔 수 없네요.

사진에 보이는 테라스는 벽을 보고 있지만

조망이 좋은 방들도 많습니다.

미리 예약 하시면

좋은 룸을 배정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참! 다음날 아침 호텔 앞에서 탓밧을 하는

승려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루앙프라방 탓밧 수행

시내 탓밧 수행처럼 복잡하지 않아

혼자서 멋진 경험을 했답니다.

나중에 이야기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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